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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언론)대전 생활폐기물 처리 자치단체 직영으로 전환 시상내역 103
시상내역 2020-11-06 글쓴이 성낙근
시상내역

대전 생활폐기물 처리 자치단체 직영으로 전환

대전시·5개구 생활폐기물 처리 선진화협의회서 자치단체조합 설립 결정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2020-11-05 19:33 송고

 

지난달 23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자들이 생활쓰레기 처리 민영화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대전지역 내 생활폐기물처리사업이 기존 위탁방식에서 5개 자치구가 맡아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대전시와 5개 구는 5일 오전 생활폐기물 처리 선진화협의회를 열고 향후 생활폐기물 처리 방식에 대해 논의 끝에 자치단체 조합 설립으로 결정했다.

서구가 발주한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및 효율화 방안 검토 연구 용역 결과에서도 자치단체 간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조합을 설립하게 되면 도시공사 소속 환경미화원은 고용 승계를 통해 일자리를 잃지 않게 될 전망이다.

조합이 설립된다면 현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맡고 있는 대전도시공사 소속 환경 공무직 전원이 조합 소속 직원으로 채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치구가 일반업무를 위해 조합을 설립하는 것이 최초이기 때문에 시는 다음 주 행정안전부를 찾아 관련 자문과 승인 절차 등을 밟는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은 도시공사가 5개 자치구와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단독으로 수행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민간업체도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에 참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민영화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에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대전도시공사가 오는 9일 파업을 예고했지만 이날 조합 설립 결정으로 파업은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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