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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용 컵 없는 매장, 친환경 실천문화로 확산

    • 등록일 2011.08.11
    • 기획관리팀
    • 조회수 2,583

     

    1회용 컵 없는 매장, 친환경 실천문화로 확산


     ◇ 스타벅스 전매장(350개)의 머그컵 사용율이 시행전 13%에서 28%로 증가, 6개월간 400만개의 1회

        용컵 절약
     ◇ 점심식사 이후 혼잡시간대 종이컵사용, 여름철 냉음료 판매를 위한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증가

        는 개선 필요


    □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컵 없는 매장’을 실시한 결과, 350

      개 매장의 전체 컵 사용량 대비 평균 머그컵 사용율이 시행전 13%에서 28%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특히, 1월부터 참여한 50개 매장의 경우 시행후 6개월간 매장내 머그컵 사용비율이 18%(추정치)에

         서 60%로 증가하였다.

    < 스타벅스 1회용컵 사용 실적 변동 추이 >

     

    구분

    시행전

    (10년 상반기)

    시행후

    (11년 상반기)

    증가율

    전체 컵 사용량 대비 머그컵 사용율

    (350개 매장 대상)

    13%

    28%

    2.2배 증가

    매장내 머그컵 사용율

    (1차 대상 50개 매장 대상)

    18%

    (추정치)

    60%

    3.3배 증가

     

    ○ 또한, 10.7월부터 11.6월까지 1년간 총 84만 2천 여명의 고객이 개인컵 또는 텀블러를 가져와 사용

       한 것으로 집계되어, 1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개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1회용컵을 10개 이상 모아오면 300원을 할인

    □ ‘1회용컵 없는 매장’은 음료 주문시 테이크아웃 등 별도의 요청이 없는 이상 모든 음료를 머그컵에

       제공하는 것으로,
      ○ 올해 1월 스타벅스 50개 시범매장에서 시작하여, 3월 110개, 6월 이후부터는 전체 350개 매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 본 캠페인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전년 동기 대비 400만개 이상의 종이컵이 절약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스타벅스 관계자는 “그간 머그이용율 자동집계시스템, 머그워머, 머그트레이 등 시설기반을 갖추

         는 한편, 지속적인 사내교육과 월단위 머그실적 발표·시상 등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머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환경부 관계자는 점심식사후 등 고객들이 집중되는 혼잡 시간대나 여름철 냉음료 판매시 1

      회용컵 사용이 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면서 관련 업계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한편, 환경부는 8월1일부터 국내 대표 커피전문 브랜드인 카페베네, 엔젤리너스, 할리스 902개 매장

      으로 확대하였고,
      ○ 기존에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협약을 체결한 17개 패스트푸드점 및 커피전문점으로도 

         확대를 추진하여,
       - 매장내에서는 머그컵을 사용한다는 캠페인을 범국민적인 문화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