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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국내 첫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준공('26.5.14)

    • 등록일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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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2026-05-14)

    동해시, 국내 첫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준공


    □ 동해시는 5월 14일(목) 오후 2시 폐기물종합단지에서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주민과 폐기물업체 및 시공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과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 이번 사업은 2030년 시행 예정인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발생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재활용 비중을 높이고자 동해시 폐기물종합단지 내 선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 새롭게 조성된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은 하루 40톤 처리 규모로, 건축면적 1,607㎡에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의 공사장폐기물 자원순환시설이다.

    □ 시설 내에는 수선별장과 파쇄기, 선별기 등이 설치돼 가연성폐기물(재활용)과 불연성폐기물을 효율적으로 분리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 시는 이번 시설이 국내 선별기술 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타 지자체의 견학과 벤치마킹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현재 동해시는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의 92%를 재활용하고 있으나, 공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은 3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해 기존 인력중심 선별방식을 기계 선별로 전환하고 재활용률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 박화경 환경과장은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운영을 통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 재활용을 강화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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