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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토론회] 농수산식품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토론회('26.9.15) 개최 안내

    • 등록일 2026.09.14
    •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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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2026-09-10)

    버려지던 농수산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915()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의원과 서삼석 위원장, 윤준병 간사, 송옥주의원, 주철현의원, 문대림의원, 문금주 의원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농수산식품을 생산·가공·유통하는 과정에서는 상당한 양의 부산물이 발생하며, 이들 부산물은 활용 가치가 있음에도 대부분 폐기되거나 사료·비료 등 저부가가치 용도로만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 규제와 현장 여건이 뒷받침되지 못해 식품, 화장품, 바이오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부산물 이용을 저해하는 법·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자원화 촉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농수산식품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우병준 선임연구위원과 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수산과학대학 학장이 각각 농수산식품 부산물 이용 활성화 방안수산부산물 관리 및 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황영모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수산식품분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 부처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환경연구원, 식품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부산물의 관리 체계 개선과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토대로 부산물과 폐기물의 경계, 재활용 가능 범위 등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짚어보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자원화 촉진을 위한 정책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 위원장은 버려지던 부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농어업의 지속가능성과도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부산물 자원화를 촉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바로가기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